서울자치경찰 매거진 18호

담당부서
사무국자치경찰협력과
문의
02-2133-9835
수정일
2024-04-19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1 - 반가워요 HECHI&SOUL FRIENDS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2 - contents
1.자치경찰위원회 활동사항
1)의결사항
2)주요행사 및 회의
2.경찰서 우수시책
3.이달의 우수 자치경찰
4.서자경 역사산책 18호
5.이달의 퀴즈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3 - [1]의결·보고안건
1. 24년 자치경찰위원회 표창 운영 계획: 자치경찰관들의 업무열의를 제고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우수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적정한 표창 매수 배정
-표창 수여 절차:세부표창 계획수립(자치경찰위원회)→대상자 추천(추천공적 심사위원회(추천부서))→공적 심의회(자치경찰위원회)→심의 및 의결(자치경찰위원회)→표창장 제작 및 배부(자치경찰위원회)→표창수여(서울청 및 경찰서(관 서 별))
-대상: 자치경찰 사무 수행 공무원 및 이에 협조한 개인(단체)
-수량: 표창장 3,680매, 감사장 1,400매, 상장 300매
-발부시기: 정기(자치경찰제 시행일, 경찰의 날, 연말) / 수시(사무국 각 과 기능별 개별 계획 수립 및 현안 대응 우수 사례)
-주요내용: 
우수시책 유공표창 年 240명(月 20명) /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 年 480명(月 40명) / 교통안전활동 유공표창 年 120명 / 반려견순찰대 유공표창 年 20명 / 여성청소년 업무유공표창 年 31명 등 / 선정 인원은 별도 계획 수립에 따라 변동 가능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4 - [1]의결·보고안건
2. 1분기 주요다중운집행사 혼잡교통 및 안전관리지원: 
□서초구 정월대보름 달맞이(2.23.)
□제94회 동아마라톤(3.17.)
□응봉산 개나리축제(3.21~3.23.)
○1분기 3개 주요 다중운집 행사의 혼잡 교통 및 안전관리 지원대책 수립 및 시행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방안 및 마련 등 적극 지원
○해당 지자체 등과 긴밀한 소통체계 구축, 비상 시 대응력 강화
3.24년 설 명절 특별 방범 대책: 설 명절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경찰과 협업하여 특별방법 대책을 마련하고 명정 민생안정을 위해 확보하도록 지휘하였습니다.
○설연휴 귀향, 귀성 및 여행 차량 증가 예상, 단계별 대책 마련
○자치구 CPTED 전담부서 간 치안 우범지역 정보 공유 통한 방범시설물 관리
○빈집 노린 장물사범 단속강화, 주취폭력 범죄 집중단속
○명절 기간 중 특별장범활동 대국민 홍보 (현장우수사례 SNS 실시간 공유)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5 - [2]주요행사·회의
□자치경찰 콜로키엄 참석(1.19.):자ㅣ경찰제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치경찰 콜로키엄`에 참석하였습니다.
□설 명정 치안현장 방문(2.7.):서대문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역을 점검하였습니다.
□효제초 통학로 개선사업(1.15.): 효제초등학교 후문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개선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범죄예방인프라 현장점검(1.5.): 관악 신사동·강서 화곡동 등 사업대상지의 사업 시설물 선치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6 - [3]1月 베스트 우수시책
□구로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 노인범죄안전 확보 경로당 비상벨 설치: 범죄예방 진단 후, 지자체와 협력하여 구로그 경로당 208개소에 112연결 비상벨 설치
□관악경찰서/여성청소년과 - 보육원 협업 원아 대상 찾아가는 선도프로그램: 상록보육원 원생 간의 폭행, 절도 등 범죄·
비행문제를 SPO·범죄심리사가 직접 찾아가서 선도 프로그램 실시
□강남경찰서/교통과 - `CU편의점 POS`활용 교통안전 공익광고 홍보: CU편의점 POS시스템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 공익 광고 홍보영상 대국민 추진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7 - 아래내용 참조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8 - [5]1月의 우수 자치경찰
□여성청소년 - 양천경찰서 경사 강성윤: 지문 등 사전등록 캠페인 실시하여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환경조성 및 실종아동 예방 체계 구축
□범죄예방대응 - 구로경찰서 경위 박지연: 관내 주요 먹자골목 유흥업소 불법전단지 근절을 위해 지자체와 합동단속팀 구성 잠복 순찰하며 현장 단속
□지역경찰 - 구로경찰서 경위 윤서윤: 쇠톱을 소지한 재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여 제자히고 경찰관이 동행하여 집까지 귀가조치
□교통안전 - 강남경찰서 순셩 안세령: 전국 최고로 연예인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실시 음주운전 정의 및 처벌 기준을 교통사고사례 영상 시청, 퀴즈 등을 통해 교육실시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09 - 아래내용 참조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10 - [6] 서자경 역사산책 18호 -노량 1편-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김성섭
지난 2023년 연말에 개봉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어느 정도 흥행을 기대했으나 대박을 기족하지는 못한 것 같다. 이손신 시리즈 첫 작품으로 2014년 개봉한 `명량`이 1,761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사상 부동의 관객 동원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역사학자도 아니고 영화평론가도 아니지만 우리 역사를 사랑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명량`의 뒤를 잇지 못하는 `한산`과 `노량`에 대한 아쉬움은 무엇이 원인이었나? 하는 궁금함에 `노량`을 4번 보았다. 아내가 외국에 나가 있을 때 혼자 보고 모임에서 한 번 더 ㅇ봤고, 손자 녀셕이 어른과 함께 봐야 하는데 할아버지랑 보고싶대서 또 봤고 아내가 귀국하여 둘이 한 번 더 봤으므로 총 4번을 본것이다. 4번쯤 봐았더니 이런저런 평을 할 수 있는 안목이 좀 생긴다. 
영화는 이순신 장군이 부하 장수의 이름을 부른다. 장수 송희립을 `희립아`한다. 정말 그랬을까? 의문이 생긴다 장군에게 송희립은 `좌鄭運 우希立`이라 할 만큼 가까워 친근감의 표시일 수 있다. 하지만 글쎄다. 가능성은 희박하다 왜냐하면 1545년생 장군은 당시 53세의 삼도수군통제사이다. 지금으로 봐도 장년의 해군 참모총장이다. 보좌관 격인 특근 송희립은 1553년생으로 그때 45세였는데 경박하게도 동네 강아지 부르듯 그냥 이름을 불렀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 막 경찰에 들어온 새내기 형사를 형님뻘 되는 형사반장이 동생처럼 생각하며 이름을 부르는 경우하곤 다르다. 2004년~2005년 방영된 KBS `불멸의 이순신`에서 장군은 `송만호~`라 부른다. 형 송대립, 동생 송정립과 함께 3형제가 임란에 출전한 송희립은 전남 신안 지도(智島) 군사 책임자 만호(萬戶)를 지낸 중견 간부다. 따라서 우리가 `김 서장`, `조 장군`하는 것처럼 `송만호`라 불렀을 가능성이 높고 그 호칭이 장군 품격과 희립에게 어울리는 호징이었을 것이다. 직위 또는 호를 부르는 게 상식이던 시대다. 선조를 만나는 윤두수(尹斗壽) 복장도 그렇다. 사모(紗帽) 날개가 여말 선초의 각진 형태인데 둥글게 바뀐 지 한참 되었다. 사소하다고 할지는 모르나 관객들 수준이 이렇다.
장군의 서거 순간도 그렇다. 장군의 최후는 전사설, 자살설, 은둔설 등이 있지만 그런 얘기들은 어느 설이 옳고 그르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오랫동안 많은 논란과 연구가 이어져 왔으나 아직 뭐라고 단얼할 수 없르므로 다른 작품에서는 열린 종말 차원에서 스스로 결론을 유보하며 관객의 판단에 맡겨왔다. 관객이 판단하는 데 도움 되는 청보를 충분히 제공해 줄 뿐이다. 장군의 죽음에 대해 필자는 전사설이 맞는다고 본다.
서울자치경찰 매거진(ver.18) 011 - [6] 서자경 역사산책 18호 -노량 1편-
그러나 장군의 전사는 어쩌면 스스로 택한 죽음이었을지 모른다? 절체정명 위기의 조선을 구함으로써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이순신을, 임금과 대신들은 시기와 진투로 한없이 미워했다. 전쟁이 끝나가는 마당에 임란 최고의 영웅 장군이 택할 수 있는 길은 많지 않았다. 하여 죽음의 길을 택하는 장군의 고뇌에 찬 모습을 다른 작품에선 그럴듯하게 그려냈다. `저 바다는 나의 피도 원할 걸세.`라는 독백을 뱉어내고 첨사 이영남이 곁에서 죽어갈 때(사실은 추에 죽음) 장군은 입고 입던 갑옷을 벗어 덮어준다. 이영남은 `가장 두려웠던 분 가장 자알스러웠던분 진정 닮고 싶은 분이 장군`이었다며 죽어간다. 득시글거리는 적 앞에서 갑옷도 벗은 채 북을 치는 모습은 `장군이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는구나?`하는 생각에 빠져들게 한다.
또 거북선의 출현은 실로 황당무계하다. 거북선은 1592년 임란 직전에 만들어져 2차 사천해전부터 출정했으마 1597년 7월 원균이 지휘한 칠천량 전투에서 전멸당했고 명량이나 노량해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런데 영화는 거북선을 등장시켜 곧 침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극적 효과를 위해 상상과 허구를 가미할 순 있지만 영화에 빠져드는 상당한 사람들과 영화를 역사적인 사실로 믿는 학생들을 생각한다면 신중해야 한다. 한편 장군은 왜선을 다 부수지 않았다고 하며 필자도 일부 가능성을 인정한다. 적선을 다 부수지 않아야 왜군이 도망갈 수 있고 그래야 육지 민가로 도망쳐 분탕질을 못 치도록 퇴로를 열었다는 얘기이다. 장군의 애민 감수성을 생각하면 불가능 하지 않다. 하지만 영화 속 장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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