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총괄과 강민준 경위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등 자치경찰 관련 신규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한 공로로, 23년 6월 30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들이 생활민원과 민생치안에 참여하는 적극적 치안활동으로 전국 최초로 22년 5월 강동구에서 시범운영, 22년 8월 9개구 확대 운영, 23년 4월 25개 전국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 참여형 자치경찰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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