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경찰 2주년 기념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서울 자치경찰에 관심을 가지고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절대 안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입상 10명, 총 20개 작품을 소개합니다 ~ !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 2주년 기념 공모전 수상작
최우수상 - 정○섭
작품명 :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절대 안돼!
서울교통 자치경찰은 국민들의 신체 및 건강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단속과 음주 사고 예방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밤낮으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우수상 - 최○춘
작품명 : 우리의 마음 그대에게 닿기를
모든경찰관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보호하는 헌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향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수상 - 최○름
작품명 : 옐로카펫
반려견 순찰대와 같이 주민 참여형으로 이루어지는 방범순찰처럼 아주 작은 관심으로 인해 큰 것들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우수상 - 박○율
작품명 : 범죄의 취약지, 공폐가 순찰 최근 대두되는 청소년 비행 범죄와 마약 던지기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는 취약지인 공폐가를 순찰하는 모습을 담아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우수상 - 윤○혁
작품명 : 한강공원 안전지킴이
시민이 많이 모이는 한강공원이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반려견 순찰대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장려상 - 이○형
작품명 : 겨울철 도로결빙 사고방지
새벽시간 차량속도가 빠른 올림픽대로 1, 2차로에 도로가 결빙된 것을 확인하고 사고 방지를 위하여 염화칼슘을 뿌리며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장려상 - 이○아
작품명 :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서울경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서울 경찰의 모습입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작은 것도 놓치지 않으려고 작품에 담았습니다.
장려상 - 정○재
작품명 : 미래의 자치경찰
미래의 자치경찰 꿈나무가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방문한 기념으로 경찰차량 옆에서 기념사진을 담아주는 모습입니다.
장려상 - 이○훈
작품명 : 눈에선 레이저, 손에는 낙엽! 마포를 지켜라!
폭우가 쏟아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빗물이 배수될 수 있도록 경찰관이 물에 잠긴 배수구의 낙엽을 직접 손으로 치워 가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모습입니다.
장려상 - 최○수
작품명 : 서울시민과 同行하는 서울자치경찰
물이 무서워 지나가길 망설이던 소녀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경찰의 모습입니다.
서울시민과 단순히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 시민과 같은 마음(同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입선 - 신○섭
작품명 : 경찰의 움직이는 성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하울이 나이 든 소피를 안아드는 장면처럼 파킨슨병에 걸린 노인을 도로의 위험에서 구조하는 경찰관의 모습입니다.
입선 - 김○중
작품명 : 바닥에 수놓은 꽃
아파트 공원에 침을 뱉고 쓰레기가 투기된다는 민원에 서울 강서경찰서 경찰분들과 동네, 청년들이 모여 꽃을 주제로 한 화사한 바닥화를 그렸습니다.
입선 - 노○문
작품명 : 2023-2024 한국방문의해. 비짓코리아!
한국은 진실로 매력적인 나라! 비지트 코리아! (VISIT KOREA) 가족, 연인, 친구 모두 함께 안전한 `갓한민국에 놀러 오세요.
입선 - 최○송
작품명 : 서울시민의 안심귀갓길
거동이 어려운 서울시민을 부축해주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서울자치경찰의 모습입니다.
입선 - 박○석
작품명 : 생명의 수호천사
생명을 구하는 노력과 정성은 소중한 그 무엇보다 더 가치가 있는 자치경찰의 순수한 보람입니다.
입선 - 김○수
작품명 : 또 다른 시선
축제를 즐기며 추억을 담는 많은 시민들을 바라보며 서울경찰이 서 있습니다.
안전한 축제를 위한 질서유지의 또 다른 시선입니다.
입선 - 이○수
작품명 : 늘 귀기울이겠습니다.
노인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 늘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치경찰의 활동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입선 - 한○인
작품명 : 꿈을 건네다
어린이는 경찰관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미래에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경찰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소중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입선 - 홍○찬
작품명 : 출동
항상 바쁘게 어디론가 향하는 저 경찰분의 업무는 치안일까? 방범일까?
우리가 마주하는 순간은 찰나지만 그 찰나에서 떠오르는 의문을 담았습니다.
입선 - 김○
작품명 : 교통신호 준수
정지신호를 준수하고 공공질서, 질서정연한 서울 도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