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의 전화나 문자
혹은 SNS를 통해서
자녀 혹은 친구가 앱 설치나 링크를 보낼 경우
검찰, 금융감독원, 경찰이 직접 전화해
현금의 인출이나 이체, 앱 설치를 요구하거나
은행의 전화나 문자, SNS를 통해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모두 보이스피싱입니다.
[타인의 전화의 전원을 관리하는 것은 보이스피싱 중계기를 관리하는 아르바이트입니다.]
보이스피링 예방 프로젝트 `남일이 아닙니다`
제작:김민성, 이도연, 오하연
출연: 김대영, 안효원, 이다민, 이서연, 강준수
내래이션: 이정민, 박정호, 박희연, 원무영, 이예원, 박성배, 문혜원
서울경찰청, 서울성북경찰서,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국가기관이라 괜찮을 줄 알았다.
은행이라서 괜찮을 줄 알았다.
가족이라서 괜찮을 줄 알았다.
간단한 알바라서 괜찮을 줄 알았다.
통신 아르바이트라 괜찮을 줄 알았다.
모두 보이스피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