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2.5.2.(월) 오후 14:00~15:10(70´)
○ 장 소 : 강동구 성내1동 인근지역(강동경찰서~성내하니공원)
○ 참 석 자 : 총 30여명 (순찰대원 10명, 자치경찰위원장·동물행동전문가 등 20여명)
- 강동경찰서장(허명구), 강동구 부구청장(정환중), (사)유기견없는도시 대표(김지민) 참석
○ 주요내용
5월 2일 강동구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반려견 순찰대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구성해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 생활을 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 기간 시작에 맞춰 현장 순찰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고하는 방법과 반려견 산책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