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1년 9월 16일

○ 장소 : 고속터미널 내 화장실

○ 참석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서울지방철도경찰대, 남대문ㆍ용산ㆍ서초경찰서, 중구ㆍ용산구ㆍ서초구 시민감시단 등 총 64명

○ 내용 :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터미널 내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탐지기 3종 58대를 이용하여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결과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고 일부 화장실 내 구멍 등 소형카메라 설치가 용이한 곳은 보수토록 시설관계자에 통보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