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정원 - 손끝에서 시작된 정원 / HANDMADE IN SEOUNSU
성동구 정원
- 정원 소개
「손끝에서 시작된 정원」은 성수동의 시간의 흐름에서 출발합니다.
공업지역 특유의 거친 질감을 지닌 녹슨 스틸 프레임과 도시재생의 상징인 붉은 벽돌을 활용해 성수동의 산업적 분위기를 공간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수제화 도구와 작업환경을 모티프로 한 공간 연출을 통해 장인의 시간과 손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나아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내부로 들어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여기에 따뜻한 질감의 식재와 계절감을 지닌 초화 및 그라스류를 더해 차가운 재료와 자연이 대비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이는 ‘자연과 기술의 교차’라는 성수동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더불어 지역 내 공방 및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과와 수제화 공방 간의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담아내고, 성수동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상생형 정원으로 완성하고자 하였습니다.






